<특별상>이도헌_철갑 피부의 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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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도 많은 나라에서 골칫거리인 쥐의 변화에 대해 상상해 보았다.
지구의 위기 경각심을 알면서도 결국 지구는 넘쳐나는 쓰레기와 기상이변으로 고통받게 된다.
이로 인해 타동물에 비해 생존력이 강한 두더지과 쥐들은 인간보다 더 오래 지구에서 진화,발전하며 적응해 살지않을까 싶다.
일반쥐에 비해 10배를 더 오래 살면서도 기후변화로 인한 병에 잘 걸리지도 않고
두꺼운 피부의 변화로 산성물질에도 큰 고통을 못 느껴 오염된 곳이나 쓰레기장에서도 번식력이 뛰어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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